남해 거제 2박3일 실전 여행코스랑 예산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질문자님 일정이면 수원에서 새벽에 출발해도 여유있게 남해 도착하니 바다 보면서 쉬엄쉬엄 가면 되구요
첫날은 남해 다랭이마을 근처 숙소에서 전망 좋은 펜션이나 감성 에어비앤비 위주로 잡고
둘째날은 거제에서 외도 배타기 편한 장승포나 구조라 쪽 호텔이나 리조트가 편하니
이동은 수원에서 남해까지 고속도로 기준 편도 넉넉히 네다섯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기름값이랑 톨비 합쳐 왕복 대략 십오만 전후로 보시면 큰 차이 없으니
식사는 아침은 이동하면서 휴게소 국밥이나 김밥 정도로 가볍게 점심은 남해에서 멸치쌈밥나물백반 저녁은 바다 보이는 횟집이나 술 한잔 가능한 식당으로 잡으면 좋아요
꽃구경은 4월 중순이면 남해 독일마을 근처 유채꽃밭 다랭이마을 주변 봄꽃 거제는 바람의 언덕 쪽 초록 언덕이랑 바다색이 예뻐서 꽃이 없어도 그림책 같구요
외도 보타니아에서는 섬 전체가 정원이라 색색의 꽃이 가득해서 마치 작은 동화 속 정원 걷는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워요
숙박비는 남해 펜션이나 감성 숙소는 2인 기준 성수기 전이라 대략 십오만에서 이십오만 사이 거제 호텔이나 리조트는 이십만 전후로 잡으시면 되고
삼시세끼랑 커피 간식 저녁 술 한잔까지 넉넉히 잡아도 하루 이십오만 정도면 충분해서
전체로 보면 교통비 숙박비 식비 다 합쳐서 2박3일에 대략 여든에서 백만 사이로 계획하면 무리 없이 즐기실 수 있는 수준이에요
정리하면 질문자님 부부가 새벽 드라이브로 남쪽 바다까지 내려가서 첫날은 계단처럼 내려가는 논을 바라보며 쉬고 둘째날은 꽃섬 외도와 거제 바다를 보고 마지막날은 천천히 올라오며 휴게소 맛집도 하나씩 찍는 느낌으로 그리시면 되니
마치 긴 주말에 바다 품에 한번 안기고 오는 여행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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